
2013년 1월 4일에 부산지역에 이어 1월 15일에는 진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밥솥 90대를 전달하였습니다. 짧은 기간에 많은 양의 밥솥을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위해 전달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. 저희가 전달한 밥솥으로 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밥을 지어먹으면 정말 힘이 나실것 같다는 상상만으로도 저희는 흐뭇해집니다. 한국 사람은 밥심이라고 하니 맛있게 밥지어드시고 힘내서 이 사회를 좀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. 화이팅!
이창희 진주시장(좌측)과 윤민효 쿠쿠전자㈜ 이사(우측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