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쿠사회복지재단(이사장 구자신)은 11월 18일 양산시청(시장 나동연)을 방문하여 지난 태풍 '차바'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저소득층 및 이재민 100가구에 전기밥솥을 지원하였습니다.
태풍 '차바'는 양산지역에 많은 피해를 가져다 주었으며 양산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될 정도로 많은 이재민과 피해액을 발생시켰습니다.
이에 지역사회의 긴급 복지지원을 통해 도움이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.
쿠쿠전자 정현교 이사는 "지역사회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고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써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"며 "쿠쿠전자 제품이 이번 태풍피해로 상심이 클 저소득층 및 이재민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"고 밝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