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쿠쿠사회복지재단(이사장 구자신)은 8월 11일 양산시(시장 나동연)를 방문하여 양산지역 내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제습기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.
이번 제습기 지원은 장마철 곰팡이 등으로 인하여 주거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총 300대가 지원되었습니다.
쿠쿠전자 정현교 이사는 "장마철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제습기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"며 "쿠쿠전자는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"고 전했습니다.